의사, 의학박사,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그가 태어나고 자라고 공부한 프랑스의 남서부 도시 툴루즈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의사의 일상을 소개하고, 사람이 먼저인 의료 서비스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은 여러 편의 소설과 (대표작: 『그러니까 이걸 봐: 응급실의 1,001가지 삶』, 2013) 한 권의 시집(『기쁨과 그 나머지』, 2021)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