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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락다운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뜨개를 시작했다. 잠시 지나가는 취미일 거라고 생각했던 뜨개에 미쳐, 이제는 금전적 가치도 시간적 가치도 실과 뜨개로 환산할 정도가 되었다. 도대체 뜨개를 하기 전에는 무엇을 하며 살았던 것인지 의문일 정도로 뜨개에 푹 빠져 낮에는 코드를 짜는 개발자로, 밤에는 니트를 짜는 니터로 살아가고 있다. 뜨개로그를 찍는 유튜버, 뜨개 도안을 만드는 니트웨어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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