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Alex de la Iglesia)

본명:Alejandro de la Iglesia Mendoza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스페인

출생:1965년, 스페인 빌바오 (사수자리)

직업:감독

최근작
2017년 12월 <더바>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Alex de la Iglesia)

데우스토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며 주요 잡지에 시사만화가로 활약하였다. 졸업 후 단편영화 <킬러 미린다>로 무한한 상상력을 영상에 담아내기에 이른다. 후일 <뮤란트 액션>으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스페인 굴지의 영화 제작자인 안드레이 빈센트 고메즈에 의해 재능을 인정받게 된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합작 형태로 제작된 <야수의 날>은 이글레시아 감독에게 두 번째의 장편영화가 되는데 스페인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 TOP 5에 포함, 스페인 아카데미상인 고야상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하며 국제 컬트 영화제의 양대 산맥인 프랑스 제라르메 환타스틱 영화제, 브뤼셀 국제 환타지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글레시아 감독은 <야수의 날>의 흥행과 작품성에서 인정을 받아 헐리우드으로 진출하였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2010년 제67회 베니스 영화제 골든오셀라 각본상 <트럼펫의 슬픈 발라드>
2010년 제67회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트럼펫의 슬픈 발라드>
1999년 제10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판타스틱 남토시코상 <프레디타>
1998년 제16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특별언급상 <프레디타>
1996년 제14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유럽 판타스틱 필름 은상 <야수의 날>
1996년 제14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금까마귀상 <야수의 날>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