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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현대 영미 소설 전공으로 영미 SF와 판타지 문학을 중심으로 인종과 여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문학적 재현의 과정에서 발견되는 저항 및 치유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반영과 굴절 사이: 혐오 정동과 문화재현』(공저, 2022), 『다시 쓰는 여성학』(공저, 2021)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별들 사이에 뿌리내리기”: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에 나타난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와 공동체 회복」(2023), 「콜슨 화이트헤드의 『제1구역』에 나타난 포스트-인종 담론과 좀비서사」(2022), 「옥타비아 버틀러의 『어린 새』에 나타난 인종혐오와 아브젝트-되기」(2021)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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