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 상담과 심리기반으로 예술인문학 스트레스 관리 및 진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컬러심리연구소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물로는 ‘본하트’ 정서카드의 표정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또, 개인적으로 순수미술전공과 미술치료를 바탕으로 개인 미술작품 활동도 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 미술치료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