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마음을 그려요. 가장 좋아하는 색은 분홍, 파랑, 보라색이에요. 쓰고 그린 책으로 『하마를 잃어버렸어요』, 『뿌기랑 나랑』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래와 나』, 『초록 식탁』, 『지구를 살리는 패션 토크 쇼』,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내 마음은 소중해』, 『헬로, 새벽이』, 『처음 혼자서 잠자는 날』 외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