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며 여전히 그리는 꿈을 가진 출퇴근자이며, 더불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바라는 '어른이' 이다.
<일곱 시> - 2021년 11월 더보기
스무살 전후의 청년들, 피어나지 못한 여러 사연의 청춘들 이야기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전쟁을 기억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