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소설로 <녹아버린 사람 The Man Who Melted>, <침묵하는 사람 The Silent>, <대성당의 기억> 등이 있다.
<대성당의 기억 - 상> - 2000년 12월 더보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전설과 신화와 수수께끼로 존재한다. (...) 나는 레오나르도의 성격을 탐구하여 알게 된 진기한 역사적 사실과 그의 눈부신 아이디어, 그리고 발명품들의 도덕적 결과 사이에 내 이야기를 삽입시켰다. 나는 레오나르도 자신의 과학과 발명에서 시작하여 상상의 꿈을 만들어냈는데, 이 꿈속에서 그는 마침내 비행이란 목표를 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