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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지형

최근작
2011년 1월 <아마존 밀림의 진실>

김지형

SF극화 <제로테이커>를 통해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 뒤, 격 주간 코믹스 <기가스>와 영점프에 단편을 게재하며 만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품에는 <제로테이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 연극 ‘날 보러 와요’를 만화화한 <날 보러 와요>, 온라인 게임 만화 <큐링>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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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영원한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 2008년 10월  더보기

비행기 조종사라는 특수한 직업에서 생겨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사랑이 담긴 작품들을 발표했던 생텍쥐페리. 그러나 그의 삶은 끊임없는 도전과 기적의 연속이었고 마지막 순간에는 신비로운 방식으로 지구라는 별에서 자취를 감춥니다. 인류의 가슴속에 영원한 어린 왕자로 남은 생텍쥐페리의 인생 속으로 지금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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