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그레이엄’이라는 필명으로도 글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오클리 그레이엄으로 쓴 <곰은 나누지 않아>는 2017년 어린이도서연합회 ‘올해의 탑 50’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작가 지망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마라톤을 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