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번역가 및 연구원이자 무포장(@mupojang) 운영자. #쓰레기만드는네가바로쓰레기 되지 않기 위해, 쓰레기를 줄이려 노력하는 일상을 인스타그램 계정 ‘무포장’에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