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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은아이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장난감 칼에 전사해 주고 바보 흉내도 마다하지 않는 '놀아 주는 데 도가 튼 엄마'지만, 좋은 습관을 위한 원칙 앞에서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두 얼굴의 엄마. 스마트폰 때문에 놀이와 책을 잊은 아이들을 볼 때면 몹시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은 차가운 스마트폰이 아닌 사람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며 놀아야 하기에, 많은 엄마들이 스마트폰에 빼앗긴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아 주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엮었다. 2012~2013 년 유아교육잡지 『월간영아』에서 엄마표 미술놀이 칼럼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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