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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림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있었고, 연세대, 이화여대 등에 출강했다. 세교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원광대학교 인문한국(HK+)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민족주의, 아시아주의, 비자본주의 등 근현대 중국의 사상적 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중국사를 공부하고 있다. 연구 논문으로 「1930년대 중국의 統制經濟論과 근대 인식」,「제1차 國共合作 결렬 이후 국민당 改組派의 國民革命 이해와 사상적 전환」, 「5·4운동 전후 중국의 세계주의의 확산과 민족주의의 재구성」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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