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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파이벨(Thomas Feibel)‘아동·청소년과 컴퓨터’를 주제로 한 미디어 칼럼과 강연으로 유명한 독일의 저널리스트. 베를린에서 아동·청소년 미디어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작업 및 다수의 아동·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청소년들의 소셜네트워크 중독을 다룬 청소년소설 『‘좋아요’를 눌러줘!』로 2014 라이프치히 독자상을 수상했고, 아동·청소년 독서 장려 및 전자 매체의 올바른 사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도서관&정보협회(BID)로부터 카를 프로이스커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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