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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토마스 파이벨 (Thomas Feibel)

최근작
2020년 9월 <프렌드북 유출사건>

토마스 파이벨(Thomas Feibel)

‘아동·청소년과 컴퓨터’를 주제로 한 미디어 칼럼과 강연으로 유명한 독일의 저널리스트. 베를린에서 아동·청소년 미디어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작업 및 다수의 아동·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청소년들의 소셜네트워크 중독을 다룬 청소년소설 『‘좋아요’를 눌러줘!』로 2014 라이프치히 독자상을 수상했고, 아동·청소년 독서 장려 및 전자 매체의 올바른 사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도서관&정보협회(BID)로부터 카를 프로이스커 메달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좋아요’를 눌러줘!』 『블랙 메일』 『백업―해커 스릴러』 『‘스파이랜드 섬』 『페이스북과 네트워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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