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는 좌명이다. 20대 초반부터 요가 명상을 했다. 20대 후반에 ○기수련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수련의 길로 들어섰고 2012년부터 ○기수련 수업을 시작했다.
2014년에 인도의 위대한 요기인 바바지 스승님께서 영으로 오셔서, 금욕수행과 크리야 요가를 3개월 동안 지도해주셨다. 몸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음식물만 섭취하는 금욕수행은 고행이었고, 동작과 호흡과 의식을 일치시키는 자유기동작은 30분만 해도 온 몸이 불이 난 듯 뜨거워졌다.
3개월 후에 전생의 능력을 조금 되찾아서 에너지처리를 전보다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 수련할 때 대행 스님은 가끔 오셨고, 2016년에 예수께서 주신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를 통해, ’내가 나를 용서해야 남도 용서할 수 있다‘는 깨우침이 있었다, 오쇼는 성스러운 여성 에너지를 주셨다. 오쇼의 눈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환상적인 에메랄드빛 느낌이었다.
2021년부터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에너지 속에서 개인 수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