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슈에 대한 조직의 관점을 향상시키기 위해 퓨처 아젠다(Future Agenda)를 공동 설립했으며, 이노베이션에 관한 4권의 저서를 공동 집필했다. 아시아와 유럽의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기업 전략과 지속 가능성에 관한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