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의사로, 호스피스 완화 의료 인증의로 겸직 중이다. 현장에 있으면서 병의 진단과 치료보다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느꼈다. 앞으로 예방적 관리의 정보를 홍보하면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조하고자 한다. 현재 노화 방지 및 질병 예방에 대한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