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살고 있습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합니다. 그림책 『아빠 풍선』으로 프랑스 예술가저작권협회 ADAGP의 그림책상을 받았고 『더 이상 아이를 먹을 수는 없어!』 『안녕, 나의 작은 새』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오늘의 잠에게> - 2024년 9월 더보기
안녕, 잠! 고마웠어. 내일 다시 오면 어떤 꿈을 꾸었는지 꼭 얘기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