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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국밥연구소

최근작
2024년 12월 <최소한의 고사성어 300>

국밥연구소

「국밥연구소」(국어가 밥처럼 연구소)는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힘차게 생활할 수 있듯이, 국어가 밥처럼 든든하게 머리를 채워야 어떤 공부든 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최상길 선생님(평택 비전 초등학교), 이서윤 선생님(EBS 국어 강사), 박광숙 선생님(영신여자 고등학교) 등 초·중·고 국어 선생님이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박기복 선생님 (청소년 소설 작가)이 함께하는 국어 공부법 연구모임입니다.
「국밥연구소」는 단지 국어 시험 점수만 올리는 데 쓰이는 국어 실력이 아니라, 모든 영역의 공부를 뒷받침하고 실제 생활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국어 실력을 기르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밥연구소」는 국어 실력을 이루는 기본이 되는 어휘력, 독해력, 문해력, 독서력, 글쓰기, 토론능력 등 국어 실력의 기초가 되는 영역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최소한의 고사성어300』, 『국어 어휘력이 밥이다』, 『교과서 어휘력이 밥이다』, 『국어가 밥이다』, 『국어 독해력이 밥이다』, 『토론이 밥 먹여 준다』, 『한국사가 밥이다』가 있습니다.

│국밥연구소 연구원 선생님│
최상길, 이서윤, 박광숙, 박기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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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교과서 어휘력이 밥이다> - 2019년 7월  더보기

공부를 하는 수단은 언어다. 따라서 공부의 기본은 어휘다. 기본기를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어휘 학습이 공부의 출발점임을 명심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공부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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