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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영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중년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마음은 늘 분주하기만 했다. 어디다 세워놔도 부족하기만 한 나를 채우기 위한 노력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왔다. 그러다가 문득 중년이란 나이가 되어 돌아본 나는 여전히 부족한 사람이었고 제자리였다. ‘열심히 살아온 내 삶이 잘못은 아닐 텐데, 나는 왜 그 자리일까?’라는 고민과 함께 내 안의 숨어있는 과거의 나를 보게 되었다. 『자존감 높이는 21일 습관』에는 그런 고민을 거쳐 온전한 나로 살기까지의 진솔한 경험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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