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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이연

성별:여성

출생:1942년, 평남 진남포

최근작
2018년 11월 <2041년 여자만세>

김이연

평남 남포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과 졸업
동서춘추 신인상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후광문학상 수상
단편소설집 『유리벽의 찻집』, 『토요일』,『죽음과 함께 온 아침』
장편소설 『방황의 끝』,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마』, 『타투』, 『남자의 순정』
50권의 저서가 있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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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2041년 여자만세> - 2018년 11월  더보기

내가 좋아하는 작품 속의 인물들은 대개가 “억제된 인간성”을 보여주었거나 또 나에게 문학이란 “잔인한 친구”였단 생각이 든다. 하나, 자연에 가까운 인간을 찾아낼 수 있다면 글 쓰는 일이 더 즐거웠을 거란 생각을 했다. 둘,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일생을 문학이란 잔인한 친구와 지내느라 나를 내버려두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지금 내가 행복한 건 역시 “억제된 인간성”과 “잔인한 친구” 덕분인 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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