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뉴저지 램지에 살고 있습니다.
한인이민자로서 한인의 가치관(Korean Value)과 한인의 삶의 목표를 깊이 고뇌하고 있습니다.
멋진 늑대인 그레이 울프(Gray Wolf)를 좋아하며, 스트릿 컬처 브랜드 런칭과 패션 매장 오픈을 꿈꾸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에서 멀티숍(편집숍)을 운영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과 서대문구 신촌 이대 멀티골목에서 스트릿 컬처 브랜드 의류, 가방, 액세서리를 수입· 유통 ·판매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브랜드 매장과 웨어하우스에 판매·재고를 담당했습니다.
프로필 사진의 배경은 저자가 미국 멀티숍에서 매니저로 근무할 때입니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 스트릿컬처 마니아와 10대·20대가 많이 찾아왔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다수의 브랜드를 취급하면서 스트릿 컬처 브랜드의 파워를 실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