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는 같은 곳에서》, 《햇빛 기다리기》가 있다.
<서로의 계절에 잠시> - 2023년 10월 더보기
요즘 나는 하나의 시절이 끝나가고 있음을 느낀다.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