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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래(B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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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문화과학 119호 - 2024.가을>

바래(BARE)

전진홍, 최윤희에 의해 서울에 설립된 건축 스튜디오다. 바래는 역동적으로 변모하는 도시의 환경과 시간에 조응하는 사물의 생산과 순환 체계에 관심을 두고 2014년부터 리서치 기반의 건축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재료 분류 수집 로봇에서부터 키네틱 파빌리온, 장소 조건에 적응하며 형태를 달리하는 입체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환경에 개입하는 크고 작은 장치들을 고안하는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여 왔다. 두 사람은 제16회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2018)에 초청되었으며, 제3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전(2021) 큐레이터를 역임했고 현재 2026년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개관전을 앞두고 전시 부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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