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글도 쓴다. 단편 만화 『지역의 사생활 99: 고성-알프스 스키장』과 장편 만화 『올해의 미숙』 『뒤늦은 답장』을 쓰고 그렸다.
<뒤늦은 답장> - 2022년 9월 더보기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리면서 ‘남우는 남우다’를 책의 두께로 증명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남우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남우에게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