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장애통합반 교사생활을 했습니다. <도깨비 귀>를 통해 장애를 가진 유아와 일반 유아들의 장애통합현장을 따뜻한 우정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경기대 일반대학원 유아교육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충남 당진에서 병설유치원 기간제 교사를 하며 그림책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모두 모두 의여차>, <뜰에 뜰에 풀 풀>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