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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함정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

직업:소설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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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큰글자도서] 모든 것이 거기 있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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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임

이화여대 불문과와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장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 『버스, 지나가다』, 『저녁 식사가 끝난 뒤』, 『사랑을 사랑하는 것』 등과 중편소설 『아주 사소한 중독』, 장편소설 『춘하추동』, 『내 남자의 책』 등을 펴냈고, 세계문학예술기행서 『인생의 사용』, 『나를 사로잡은 그녀, 그녀들』, 『소설가의 여행법』, 『무엇보다 소설을』, 『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번역서 『불멸의 화가 아르테미시아』, 『행복을 주는 그림』, 『예술가들은 이렇게 말했다』, 『작별의 의식』 등을 펴냈다. 현재 동아대 한국어문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며 소설 창작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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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곡두> - 2009년 9월  더보기

첫 소설집에 작가의 말 대신 어머니께 바치는 헌사를 쓴 것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도 애틋함이려니와 매번 소설을 위해 어머니에게 악역을 맡겼던 죄책감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어느덧 일곱 번째 소설집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그날의 헌사는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써야 할 것 같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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