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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티가니(Jordan Tigani)15년 이상의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이 있으며, 빅쿼리 개발에 지난 4년을 쏟았다. 구글에 입사하기 전에 불운한 스타트업을 많이 거쳤으며, 스타트업 경험은 꼭 큰 회사여야만 빅데이터를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줬다.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 윈도우 커널 팀에서 근무했다. 코드를 작성할 때 빼고는 대개 조깅이나 축구를 즐긴다. 현재 아내 테간과 함께 시애틀에서 살고 있으며 둘 다 걸어서 출근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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