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기슭에서 태어난 강사는 네 살 때 고지에서 떨어져 환도뼈가 위골되는 쿤 사고를 15년여를 투병하며 절망 속에 고통과 가난으로 힘겨운 생활을 해왔다 지금은 목사가 되어 절망하며 보냈던 자신의 10대 시절을 반추하며 방황하고 고민하는 청소년 등에게 희망과 비전을 심어주는 청소년 전문 사역에 17년째 헌신하고 있다
극동방송 비전칼럼리스트로 다음 세대를 비전과 목적 인생으로 세우는 비전스타트 운동(2002~현재)의 대표로서 1000여회에 걸쳐 청소년 사역자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명과 비전학 강의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