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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니 벤칙프랑스 릴 대학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을 전공하고, 프랑스 키즈 매거진과 패션 브랜드 등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세계적인 텍스타일 크리에이터다. 2008년 쥬트를 설립하여 프랑스 국립 학교의 아트클래스 커리큘럼과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하고 있으며, 유미와 함께 프랑스를 넘어 유럽과 전 세계로 뻗어나가 아이들의 창의력을 깨우고 있다. 쓴 책으로는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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