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어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몇 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썼어요. 현재 여러 출판사와 함께 일하며 벨기에에서 살고 있어요. 최근에 할머니가 된 뒤로, 이야기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