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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리 테라초니(Julie Terrazzoni)영화 세트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영화 [불순한 제안], [행복의 집] 등에서 세트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특히 연극 무대 연출에서 두각을 나타내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 톨스토이의 [살아 있는 시체], 브레히트의 [사형 선고] 등 다수의 작품에서 미술감독을 맡았다. 이후 일러스트로 작품 영역을 넓혀 《크리스마스》, 《일본》, 《인상파 정원》 등 ‘아트테라피’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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