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지금은 프랑스 앙굴렘에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세 아이들도 두 손을 들 정도로 늘 공상에 파묻혀 있습니다. 그 덕분에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을 쓸 만한 이야깃거리를 무궁무진하게 갖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라디오 소설을 많이 썼고, 어린이 신문에도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