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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옥2001년 『현대수필』로 등단하여 글쓰기를 시작하고 첫 수필집 『갈아타는 곳에 서다』를 내다. 수필집 『속살을 보다』를 발간하고 2007 문화예술위원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다. 2014년 『속아도 꿈결』을 내며 제10회 구름카페문학상을 수상하고 선집으로 『커졌다 작아지다』를 엮다. 이듬해 수필과비평사의 100인 선집 『귀지 파는 법』을 내다. 2003년~2018년 『현대수필』 편집위원을 역임, 현 『계간현대수필』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문화센터 수필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북촌시사 회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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