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게 가장 힘들고 어려우면서도 글 쓸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 만화, 동화,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닭 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존리의 금융 모험생 클럽』 『냥 박사와 바이러스 탐험대』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 『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딱 한마디 세계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