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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미동화 <발레 하는 할아버지>로 2012년 제34회 샘터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 책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동화 《하늘이 딱딱했대?》가 2020년 환경부 우수 도서, 《거미줄 줄넘기》가 2022년 문학나눔 도서에, 《내 동생은 앵무새 로봇》이 2023년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밖에 그림책 《까만 산타》, 《악어 룰라》와 동화 《노래하는 은빛 거인》, 《콩닥콩닥, 함박꽃》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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