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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렘버그(Rose Lemberg)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작가이자 시인, 편집자이다. SF와 판타지, 기타 장르에서의 다양성을 옹호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평론과 편집 작업을 통해서도 다양성을 옹호하고 있다. <스트레인지 호라이즌>, <끊임없는 하늘들 아래>, <판타지 매거진>, <에이펙스>, <고블린 프룻> 등 여러 곳에 작품을 발표했다. 그녀는 장르를 넘나드는 사변 시 잡지인 <스톤 텔링>의 창간자이자 공동편집자이기도 하다. <나 레의 일곱 가지 상실>은 한 젊은 여성과 이름이 가진 중요성과 힘에 관한 이야기이다. 2012년에 <데일리 사이언스 픽션>에 처음 발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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