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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喩中)충칭重慶 출신. 쓰촨四川대 법학원法學院 박사 지도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법철학과 사상사이며, 법과 문화, 법과 사회, 법과 이데올로기 등의 주제에 깊은 관심을 지니고 있다. 동양 최고最高의 문헌인 『상서尙書』, 우리에겐 『서경書經』으로 더 익숙한 고전에 나타난 ‘동양의 정치적 상상력’을 분석한 『상서 깊이 읽기』(원제 風與草)로 대중적 명성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 『자유의 공자와 부자유의 소크라테스自由的孔子與不自由的蘇格拉底』 『사회주의법치이념개론社會主義法治理念槪論』 『법률 문화지평의 권력法律文化視野中的權力』 『중국 농촌의 사법 풍경鄕土中國的司法圖景』 등 다수가 있다. 2009년 『자유의 공자와 부자유의 소크라테스』로 ‘웬진文津’ 상을 받았다. 중국과 홍콩, 해외의 여러 학술지에 많은 논문과 에세이를 발표하며 왕성히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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