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에서 살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드는 데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책도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사르바칸느 출판사에서 출간되고 글렌 샤프롱이 삽화를 맡은 <탁월풍Vents dominants>의 스토리를 쓰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