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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옐린(Barbara Yelin)1977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2010년 첫 독일어 작품 『기프트(Gift)』(페에르 메터 시나리오)로 독일에서 알려지기 전, 프랑스에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그녀는 2014년 『이르미나(Irmina)』에서 나치 독일의 한 여성 말단 당원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은 여러 상을 받았고 그 영문판은 2017년 아이스너상 후보에 올랐다. 그후 이스라엘 괴테 인스티튜트의 주도로 이스라엘 여배우 샤나 마론의 삶을 만화로 옮겼다. 이 작품은 2016년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진실하라(Vor allem eins: Dir selbst sei treu)』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판되었다. 2015년 바이에른 예술가 장려금을 받았으며 2016년 국제 만화 살롱 에를랑엔에서 “최고의 독일어 만화가”로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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