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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트 펠만(Ferdinand Fellmann)뮌스터(Munster), 기센(Gießen), 파비아(Pavia) 그리고 보쿰(Bochum)대학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1957년에 박사논문을, 1973년에 교수자격논문을 제출했다. 1980년부터 1993년까지 뮌스터(Munster)대학에서, 1993년부터 2005년까지 켐니츠 공과대학(TU Chemnitz)에서 철학과 과학이론 담당 교수로 활동했다. 나폴리(Neapel)와 비엔나(Wien)대학에서 초빙교수로도 활동했다. 중심 연구 분야는 현상학, 해석학, 생철학, 윤리학 그리고 철학적 인간학이며, 주요 저서들로는 <현상학과 표현주의>(1982), <미학 이론으로서의 현상학>(1988), <상징적 실용주의: 딜타이 이후의 해석학>(1991), <생철학: 자기경험 이론의 요소들>(1993), <수업에 대한 윤리교사의 두려움: 도덕은 가르칠 수 있는가?>(2000), <한 쌍: 인간의 성애적(性愛的) 정당화>(2005), <현상학 입문>(2006). <사랑의 코드: 성의 양극성의 열쇠>(2007)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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