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 인문학술연구교수, 東京學藝대학 박사 연세대, 릿쿄대학, 요코하마국립대학, 사이타마대학, 일본사회사업대학 등에서 강의했고, 20여 년간 일본에 거주하다 2024년 봄에 귀국해 새로운 민속학, 전승연구를 모색 중이다. 단저 『식민지 조선과 근대설화』(2015), 『북한 설화의 새로운 이해』(2022), 『파친코의 역사민속지』(2023) 등 역서 『조선아동 화담』(2015), 『제국일본이 간행한 설화집과 교과서』(2019), 『문화인류학과 현대민속학』(2020)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