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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장희창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부산

직업:대학교수 번역가

기타: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동 대학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문학박사).

최근작
2024년 3월 <서동시집>

장희창

독일 문학 번역과 고전문학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전잡담』 『장희창의 고전 다시 읽기』 『춘향이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괴테의 『파우스트』 『색채론』 『선택적 친화력』,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게걸음으로』 『양파 껍질을 벗기며』 『암실 이야기』 『유한함에 관하여』, 후고 프리드리히의 『현대시의 구조』, 안나 제거스 『약자들의 힘』, 카타리나 하커의 『빈털터리들』, 베르너 융의 『미학사 입문』, 크빈트 부흐홀츠의 『책그림책』, 레마르크의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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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할 때와 죽을 때> - 2010년 4월  더보기

레마르크의 작품은 우리의 슬픔을 어루만져 주고 영혼을 단련해 주고 살아갈 희망과 힘을 준다. 그래버와 엘리자베스가 이별의 순간에 나누는 건배사는 단순하면서도 울림이 깊다. "관용을 위해 건배!" -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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