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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세계경영연구회‘대우는 시간을 아끼되 땀과 노력은 아끼지 않습니다.’ ‘대우의 일터에는 해가 지지 않습니다.’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던 대우의 모습을 보여주는 위 두 개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대우는 ‘세계경영’이라는 이름으로 6대주 5대양을 누리며 비즈니스를 펼쳤다. 대우의 이러한 정신을 이어나가고자 대우 출신들이 대우그룹 해체 10년을 맞은 2009년 이 모임을 만들었다. 대우가 한국 경제에 끼친 공과(功過)를 재평가하고 세계경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계승·발전시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토록 한다는 것이 모임의 취지이다. 현재 약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미국·중국·베트남·프랑스·러시아·브라질·남아공 등 주요 국가에 35개의 해외조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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