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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숭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정년퇴임한 후, 현재는 동대학교 명예교수로 독일 고전문학작품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개선문》, 《테오리아》,《젊은 괴테》, 《예속의 유혹》, 《본회퍼를 만나다》, 《프리드리히 실러(공역)》, 《모험적 독일인 짐플리치시무스》가 있고, 대표적인 논문으로는 〈파울하이제의 초기 노벨레 기법〉, 〈기술복제 시대의문학〉, 〈헤르더의 역사주의 이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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