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작품을 가장 잘 비평해 주는 어린 딸, 그리고 남편과 함께 영국 하트퍼드셔에 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계절, 친구, 감각 등 다양한 주제를 사진과 함께 보여 주는 <특별한 세계>(Our Special World) 시리즈, 단어와 다채로운 사진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그려 낸 <내가 좋아하는 것>(What I Like) 시리즈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