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착한 척은 지겨워》 《비수기의 전문가들》 등의 그림소설과 《아무튼, 비건》 《페소아》 등의 에세이를 썼다. 기후/생태 이슈를 다루는 창작집단 ‘이동시’의 일원이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소(ISCTE)에서 아마존 원주민 공동체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www.hanmin.me
<혜성을 닮은 방 1> - 2008년 1월 더보기
사라지는 것들이 있다. 꿈속 깊은 곳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