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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문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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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별을 삽질하다>

허문영

1989년 『시대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내가 안고 있는 것은 깊은 새벽에 뜬 별』, 『고슴도치 사랑』, 『물 속의 거울』, 『사랑하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왕버들나무 고아원』이 있고 시선집 『시의 감옥에 갇히다』와 에세이집으로 『네 곁에 내가 있다』, 『생명을 문화로 읽다』 등이 있다. A4동인, 표현시동인, 춘천수향시회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춘천문인협회 회원.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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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별을 삽질하다> - 2019년 10월  더보기

정년퇴직이 되었다. 이제야 전업 시인으로 갈 수 있을까? 시를 쓸 수 있는 곳을 마련해야겠다. 가상 공간이라도 좋겠다. 그곳에서 숨이 멎을 때까지 시를 써야겠다. 그네나 사다리 같은 시를 쓰면 좋겠다. 사람들이 타고, 또 오르면서 아! 이 느낌 좋아! 그게 바로 나의 시가 되어야겠다. 2019년 가을 약선재藥善齋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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