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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탁음악 웹진 이즘IZM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음악지 기자로 일했다. 이후 인터넷 음반 쇼핑몰 MD로 근무했으며, 2009년과 2010년 인도와 일본을 각각 수차례 방문하면서 이즘에 「고영탁의 조지 해리슨 이야기」를 연재했다. 그 내용을 1년여에 걸쳐 보완해 『조지 해리슨: 리버풀에서 갠지스까지』를 펴냈다. 지은 책으로 『인도음악여행』, 『살림지식총서255 비틀스』, 『그래서 그들은 올레로 갔다』(공저), 공역으로 『비틀즈 앤솔로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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