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동경에서 태어나 많은 그림책을 썼습니다. 그 가운데 주요 작품으로는 『노노아줌마의 반지에 대한 이야기』(프레벨 관),『시라노선생님, 큰일 났어요』(고우세이사),『욕심많은 여우 지롭』(후쿠인관 서점), 『덴데라 용이 나타났어요!』(리론사) 등 다수의 책을 펴냈습니다.